[Azubu Blaze] Ambition(엠비션) - 강찬용



 [ID - 이름] Ambition - 강찬용

 [생년월일] 1992년 10월 27일

 [소속팀] CJ Entus Blaze

 [포지션] 미드

 [레이팅] 

 [주챔피언]


#소개


Azubu Blaze의 미드라이너, Ambition(엠비션, 강찬용).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라이너중 한명으로 꼽히는 실력자로 블레이즈의 핵심전력이고 사실상 블레이즈를 지금의 위치로 올려놓은 장본인.


다른 미드라이너보다 확실히 존재감이나 캐리력이 남다르다. 엠비션의 캐리여부에 따라 팀의 승패가 결정될 정도로 팀에 가장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키플레이어. 최근 류, 쏭 같은 뛰어난 미드라이너가 치고 올라오면서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명실상부 월드클래스급 미드라이너.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밸런싱있는 안정적이고 든든한 미드라이너라 표현할 수 있다.


cs파밍능력은 국내 미드라이너중 최고로 인정받는다. 몇번을 죽이고 망하게 만들어놔도 뛰어난 cs파밍능력으로 자생하여 어느샌가 코어템을 전부 갖추고 한타에서 미친 존재감 발휘하며 팀을 캐리하는 괴물같은 능력을 지닌 선수. 블레이즈를 상대하는 팀 모두가 엠비션을 말리게 하는 전략을 가지고 나오는데 엠비션의 이런 능력때문에 쉽게 통하지 않는다. 


주챔피언이 엄청나게 많을 정도로 챔피언폭도 다른 미드라이너하고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넓은데다가 어느 챔피언을 하던 기복없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라이즈같은 경우는 본인이 하기 싫어하는 챔피언이지만 승리가 필요할 땐 꺼내는 필살카드라고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라이즈에게 구원받지 못한다. 오히려 엠비션의 필살카드는 트위스티드페이트(이하 트페). 공식대회 트페전적이 11전11승0패로 승률100%의 위엄을 자랑한다. 엠비션의 트페는 대부분 오버데스인데도 단 한번의 운명으로 상황을 뒤집으면서 팀을 캐리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이애나가 전반적으로 너프 당한 이후로 잘 쓰이지 않았을 때, 다이애나를 사용하여 돌진메타와 함께 전세계에서 다이애나를 다시 유행시키고 필밴리스트에 올려놓는다. 이후 다이애나는 또 한번의 대형너프와 함께 완전한 고인이 된다.


다만 갱킹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이상하게도 퍼블은 거의 엠비션이 내준다. 퍼블션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그래도 팀을 항상 캐리하다보니 퍼블정도야 가볍게 묻힌다. 팀에서 본인이 캐리를 해야만한다는 강박관념이라도 있는지 팀 전체 분위기가 안좋으면 무리한 로밍 플레이가 자주 나오는데 이로인해 자멸하는 경우도 있었다.  


경기초반흐름과 주도권을 가져오는 포지션은 정글러인데, 같은 팀의 정글러인 헬리오스가 엄청난 슬럼프를 겪고 있어 초중반을 상대에게 항상 내주는데도 불구하고 팀을 이정도 성적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엠비션뿐이다.   


#플레이스타일


라인전에서 누굴 만나든 정글러개입없이는 지금까지 밀리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좋은 cs파밍능력을 바탕으로 코어템을 빨리 맞추고 로밍으로 다른 라인을 풀어주는 플레이를 주로한다. 


한타에서 스킬활용도 매우 뛰어난 편. AP미드챔피언의 경우, 비교적 긴 쿨다운때문에 스킬을 전부 사용하고나면 스킬쿨이 전부 돌아오기까지의 딜로스가 심한데 엠비션은 이런게 전혀 없다. 애시당초 누구에게 어떤 스킬을 써야할지 잘 아는데다가 논타겟팅 스킬의 명중률이 높아서 딜로스가 거의 없는 편. 그 예로 볼 수 있는 것은 엠비션 오리아나. 시즌2월드챔피언쉽 국대선발전 나진소드와의 3경기에서 엠비션 오리아나의 진가를 볼 수 있다. (4:5에 상황에서 두번이나 작렬한 환상적인 충격파를 통해 대역전극을 만들어낸다) 


#기타


'엠호성'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4모녀살인사건의 살인범인 故이호성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프로필사진이나 화면에 잡힌 모습에서 사나운 눈빛과 무서운 인상때문에 붙여졌다. 어떻게보면 사용해서는 안될 별명같지만 같은 아주부 팀 선수들, 심지어 코치까지 개인방송에서 엠호성 드립을 서슴치 않고 사용한다. 많은 유저들도 자주 쓴다. 엠호성과 함께 쓰이는 것이 빠따인데 전 야구선수 故이호성때문인것도 있고 야망이라는 뜻의 Ambition이 야망=>'야'구방'망'이=>빠따가 되어 빠따드립도 같이 나온다. 


엠비션을 '세기말'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아발론시절 아이디가 '세기말'이였고 북미시절 아이디도 'tprlakf'(세기말을 한영키 누른 상태에서 쓴 것)이기 때문.


팀Ace시절에는 정글러였고 탑라인을 제외하고 다른 라인은 모두 잘한다고 한다. 실제로 같은 팀의 원딜인 캡틴잭보다 원딜을 훨씬 더 잘한다고 다른 블레이즈 팀원의 인터뷰에서 언급된 적 있다.


질리언전용 룬페이지 이름을 '노시계'로 사용해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노시계는 전 故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로 통상 쓰이기 때문. 아주부측에서 공식사과문을 올리고 선수들을 내부교육시켰다고 밝혀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엠비션이 공식대회에서 사용한 미드챔피언 목록: 

미드녹턴, 미드티모까지 선보일정도로 챔피언폭이 매우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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